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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5일간의 힐링 워크숍

 

 

- 연수과정 : 통합문화예술 실습을 통한 예술치유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연수인원 : 교원 25

- 연수장소 : 동작구 마을이야기공장 (서울 동작구 사당동 1027-37, B1)

- 연수일정 : 201773~ 7(5)

- 연수시수 : 3시간 X 5= 15시간 (15:30~18:30)

- 연수목적 : 현장업무에 지친 교사들을 위해 쉼과 자기돌봄(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자발성과 창조성 그리고 교사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한다.

- 강사구성 : (연기) 여세진, 한지아 / (움직임) 장은정 / (스토리텔링) 전진석 등 총 6

 

1일차 마음열기 : 초심과 비전

주강사 여세진 / 보조강사 한지아, 박정은

5

인사 / 액션가면 소개

60

돌아보기 : 생활의 발견, 오감의 기억

30

왼손으로 떠나는 나의 여행

10

휴식

60

움직임 활동 : 손바닥 통신, 호흡의 변주, 비언어 소통

15

프로그램 리뷰 / 피드백

 

 

2일차 에니어그램

주강사 전진석 / 보조강사 한지아, 여세진

50

에니어그램과 성격유형 개요 - 약식 테스트를 통해 자기 유형을 찾아보자

60

에니어그램의 9가지 유형 인격이 아닌 성격의 다양성

10

휴식

60

성격 유형별 성장과 타락 힐링의 길을 향하여

 

 

3일차 감각으로 관계 맺기

주강사 한지아 / 보조강사 여세진, 박정은

60

Interaction 소통 : 나를 읽는 두 개의 시선

40

Interaction 소통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개의 목소리

10

휴식

60

Interaction 소통 : 다섯 개의 의자 커뮤니케이션

10

프로그램 리뷰 / 피드백

 

 

4일차 춤으로 말 걸기

주강사 장은정 / 보조강사 노화연, 한지아

40

slow warmup

10

세션1) walking.

20

8,4,2,1 박자, running

20

lead

20

eye contact

10

세션2) 몸과 맘을 들여다보는 탐구의 시간

10

신체의 한 부위에 집중하여 움직임 언어 만들기

10

그 언어로 대화하기

10

파트너를 정하고 그의 눈 속에 담긴 와 대면하기.

30

세션3) object를 이용한 감각 깨우기

object image 움직임화 하기

goodthing, badthing 이라 투영된 image 와의 만남

그 움직임의 대화를 접촉으로 발전 시키기

 

 

5일차 휴식과 에너지

주강사 여세진 / 보조강사 한지아, 박정은

20

장소 이동 (자연 속으로)

30

움직임 활동 : 연극 놀이

배우들의 몸으로 읽는 이야기의 원리

배우들의 몸으로 읽는 갈등, 의지, 상황, 관계

10

휴식

30

감각 그리고 즉흥

60

감정 발산 (마음작동의 원리)

30

프로그램 리뷰 / 피드백

 

 

 

동작관악교원연수 5일차 후기

 

- 저는 마지막에 장학사님이 참여해주십사 얘기 해주셔서 왔는데 되게 많이 후련했어요. 아무리 바빠도 심화과정 생기면 꼭 참여하려구요.

 

- 좋은 만남도 좋고 5일안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감사해요. 몸으로 튼 사이 잖아요, 옷을 안 벗었을 뿐 친해지고 관계 펼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아무생각 없이 편하게 다녔고 이런 연수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늘 목적있는 연수였는데 좋았어요.

 

- 첫 시간 왼손으로 글쓰기 할 때도 내 마음을 돌아보기 위해서 왔다고 썼어요. 끝날때 까지 내 마음을 보긴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냥 발견만 한 것 같아요.

 

- 저는 사실 뒤늦게 막차를 타가지고 이미 신청 끝났는데 전화해서 듣고 싶다고 해서 왔어요. 커리큘럼 보고 내용이 좋다고 생각해서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참 좋았어요. 초등학교에 이런 주제의 연수가 나오는데 사실 선생님들 피상적으로 지나가는데 이런걸 배워서 아이들한테 다뤄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로만 인성교육이 아니라 이런 활동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교육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교육과정의 방법론으로 쌤들한테 많이 안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저도 뭐랄까 모든 사람이 처음이 기억에 남잖아요. 평생 처음 경험인데 너무 재밌고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새로운 감각 새로운 경험. 컨디션 안 좋은데도 계속 오게 됐어요. 아이들한테 쓸 일도 많고 앞으로 계속 이런 연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덧붙이자면 선생님들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처음보는 분들인데 너무 매력적. 얘기 나누고 말하고 싶은. 어떤 말이든 해서 비난받을 것 같지 않은.

 

- 저는 오늘 안 오신 부장님이 이런 연수 어떠냐 물어서 부장님 좋아서 따라왔는데. 교사도 어쩌면 배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대 교육과정 속에 들어가서 예비교사한테 교육되어야 하지 않을까. 교사가 몸짓이나 발성이나 다 배우와 관련이 있는거예요 모든 게. 정말 우리한테 꼭 필요한 것 같어요. 심화과정 꼭 부탁드려요.

 

- 제가 교대다닐 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있었으면 좋겠어요. 7월 다른 연수 있었는데 교감선생님이 날짜 잘못 보내셔서 다시.. 신청하는데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아침에 교감선생님 덕분에 좋은 연수 들었다고 감사하다고 인사 드렸어요. 연구부장님께도 발성수업 더 들을 수 있게 해달라 말씀드렸어요.

 

- 전 연수 매니아인데요, 방배에서 하는 연수를 많이 듣는데 북부에서 더 많이 와요. 동작 쌤들이 왜 동작지원청에 오지 못하는지. 연수제도가 교사들 알아서 하겠지 지만 사실 힐링 필요하신분들
오프라인 연수 가서 받아오는 거 정말 많거든요. 온라인 연수는 클릭하기 바빠요. 보충식 연수가 아닌 이런 연수를 모두 재충전을 목적으로 의무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교사들끼리 근끈함을 가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연수로 필요해요. 교사들이 정말 감동의 연수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하고 느껴요. 생각보다 여기 와서 얻은게 너무 많고 평생 온라인 연수만 듣는 분이 이 연수 듣고 저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거든요. 교사들은 다들 힘들어. 교사들이 마인드도 바꾸고 여건도 개선되면 좋겠어요. 현장의 교사들에게 꼭. 저는 연수과정에서 배운걸 토대로 제 2의 인생을 살 것 같아요.

 

- (장학사) 일단 연수 잘 진행해주신 선생님들 계속 수고해주시고 판을 잘 깔아주셔서 감사하고 연수 기획하면서 걱정했던 게 정말 힐링이 필요한 분들은 정작 참여하기 힘들거란 거였어요. 시즌이 바쁠 때라. 그것 떠나서 편안한 연수가 됐으면 하고 바랬는데 강사님이 의도를 잘 맞춰주셨고 교사분들은 다 내려놓고 잘 참여해주셨고 기회가 된다면 춤도 한 번 배우는 연수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심화과정에서 다시 만나뵙길 고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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