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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고 너의 정체를 보여봐 'ㅁ')/

너 누구야, 뭐야, 뭐하는 애야ㅎ

 

 

첫번째 뮤지컬 넘버를 맞이하기에 앞서

즉흥 움직임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어.

 

꼼짝 안 할줄 알았는데 늘 생각보다 한 걸음씩 더 움직여주는

자랑스러운 예비배우님들 :-)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너희들의 숨겨진 재능들이 200% 발휘될 수 있는

궁리를 하는 중이야... (탐색중)

 

 

놀라운 너희들의 기장과.... 재능을 활용한

 

 

아 이 날은 회의를 1시간 넘게 했던가

우리가 가고자하는 목표를 다시 점검하게 되었지

 

창작뮤지컬 vs 갈라쇼

라는 경계에서 고민해봤는데 사실 두개다 안 해봐서

어떻게 될지 가늠하기 힘들어하는 게 보였어 ㅎㅎ

 

 

쉽게 갈수도 있고 어렵게 갈 수도 있어.

우리는 두 가지 길을 다 알고도 어려운 길을 선택해서 나가는 거야.

 

세상에 단 한번뿐일지 모르는 기회,

유일한 사람들과 유일한 경험을 나눌 기회가 오직 지금 뿐이라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기 위해서 지각제도도 만들었지ㅎ

(서노야 잘 부탁해 >_<)

 

우리의 첫번째 노래는

주인공 형욱이 노트의 힘을 알게 되고

죄책감에서 욕망, 정복감 같은 느낌으로 변화하는 내용이야.

 

 

song. 괴담

 

1. 19"~57" (노트에 대한 형욱의 흡족한마음)
진실들이 빛난다 내 손끝 아래서- 현실은 다 거짓 허상이 진짜다
내 뜻 거역하는 자- 괴담의 주인공이다- 내 손 끝의 명령을 따른다
넌 인정해야 해- 어쩔 수 없는 걸

 

2. 57" ~1'16"  - 연기

 

3. 1'16" ~ 1'55" (내가 왕이다)
망상들이 엉킨다 내 손끝 아래서- 상상은 다 진실 살아있는 것 같아
노트에 적어 내려가- 이번 주인공은 너- 내 손 끝의 명령을 따른다
넌 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을 걸

 

4. 1'55" ~ 2'36" (아이들에게 협박 나만 따라와)
그래 그렇지 인정하지 나의 위력이 너를 지배해
이제 내안에 가득하지 신비한 나의 힘
인형들아 이리로 와라 너희들에게 가르쳐 준다
세상의 규율을 파괴하는 힘 po-wer

 

그래 그렇지 우스웠지 나의 위력이 네게 복수해
이제 네안에 가득하지 두려운 나의 힘
인형들아 이리로 와라 너희들에게 가르쳐 준다
세상의 규율을 파괴하는 힘 po-wer 난 왕이야

 

5. 2'36" ~ 2'55" (민희의 걱정)
악몽들이 빛난다 너의 힘 안에서- 오빠를 죽인 악마의 소리
혼란만이 가득 한 세계-

 

6. 2'55" ~        - 1.재희의 울림

너에게 침투해 네 정신을 장악해 너는 곧 나의 노예가 될 거야
                    2.합창(학생들)
너에게 복종해 살아남기 위해서 너는 곧 우리의 왕---
                    3.형욱의 노래
나에게 굴복해 소리치고 발악해 자유를 구걸해 너에게 갈께

 

 

 

발성훈련도 하고

 

 

오디션을 위해 노래공부!

뮤지컬은 연극에서 대사를 노래로 대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달력과 표현력이 아주아주 중요해.

 

형욱의 상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이 노래는 그저.... 예쁜 반항일뿐 ^^;;

 

무섭게 가자, 무섭게~!!

 

 

오늘도 수고했어!

오디션에서 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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