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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노크하는 소리 톡! 톡! 톡!

현대무용 네번째 발표회

 

 

 

발표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관객분들께 '소통'에 관한 메시지를 받았답니다.

그리고 사회자와 관객분들이 함께 메세지를 읽고 '소통의 경험'에 대해 '소통'을 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지요 :D

음향과 조명 오퍼로 윤보애 선생님과 지난 기수인 김혜인양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이제 그들의 가슴에 노크하고 톡! 톡! 톡!

이번 무용수들은 소용에 관한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들여다볼까요? :)

 

 

 

 

 

 

우리 고딩 예빈양의 몸짓은 어떤 연기보다 더 자유롭게 보이네요 :)

객석에 앉아있어 함께 컨텍할 수는 없었지만

저도 그들과 암묵적인 소통을 했답니다.

 

 

 

 

 

 

 

 

 

 

다음이

기다려

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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