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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낭랑 18세의

낭랑한 뮤직드라마


O.T



반가워-

오늘은 첫 만남이니까 먼저.... 손 부터 잡아보자♡



간단한 배우들의 신체훈련 워크숍을 진행했어.

몸이 편안해지면 마음은 저절로 열리니까-



노래를 배우고 싶은 친구, 작곡을 배우고 싶은 친구,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관심있는 친구들이 다양하게 모였어. 

오늘 못 나온 친구들은 어떤 꿈을 가지고 여기 왔는지 궁금하다 :)



한 명도 빠짐없이 다 마음에 든다 너희들. 으헤헤♡

다음주에는 공연관람이니까 혜화역 아트원시어터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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