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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창작 뮤지컬 

소녀, 노래하다 제작일기 1


떨리고 긴장되는 첫 만남 :-)

새로운 도전으로 한 걸음 성큼 내딛은 아름다운 그녀들을 만나보았습니다!!



2017년 3월 26일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재미를,

이번 창작 뮤지컬의 주인공이 될 소녀들에게는 더 많은 자신감을 안겨 줄

뮤지컬 <소녀, 노래하다>의 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꼭 해야 했던 말, 꼭꼭 숨겨두었던 말들을

한 글자 한 글자 소중히 담아 노래하려고 합니다.


인생! 그것은 백지가 떠드는 이야기라고 하죠.

인생을 안다고 말 할 수 있는 자 누가 있는가! 

그것은 모두의 것이 정답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 모두의 사연, 모두의 마음이 여기에 있다고, 

우리 인생이 여기 있다고 무대 위에서 외칠 수 있는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첫 날, 먼저 즐거운 땀을 나누었습니다.




참여자 후기


▷ 운동을 해야 겠구나. 나에게 필요한 건 노래가 아니라 근육이구나를 느꼈습니다.


▷ 다음 동작 생각하는 게 어려웠어요. 

   └ (쌤)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움직임 수업을 진행할께요. 왜 어렵게 느꼈는지만 스스로 고민해보고 다시 만나요.


▷ 재밌었어요^^


▷ 최근에 몸 쓴느 일은 힘 쓰는 일 뿐이었는데 같은 몸을 쓰는 건데도 다른 몸을 쓰는거라 여유롭게 느꼈어요.


▷ 저번에 연극했을 때 이런 방식을 경험했는데 여전히 힘들구나, 나의 창의성이 부족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


▷ 아직 숙취가 덜 되어서 어지러웠고 죄송했고^^ 앞으로 선생님들의 이두근 삼두근 기대할께요.

   └ (tip) 친구가 바디 비키니 1등 했는데 소개해드릴께요!





다음 만남은 서울여성플라자 2층 열린마당에서 뵙겠습니다 :-)

몸과 내면을 어루만지는 쏘메틱을 활용해서 한 풀 더 유연한 뼈와 뼈 사이, 너와 나 사이를 만들어볼거예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뮤지컬배우 모세희 선생님과 봉사자 김영림 선생님과 함께 연극놀이 ♪


일요일에 만나요, 브라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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