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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경계는 숫자로 따지자면 12월과 1월 사이에 있겠지만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은 늘 3월이 되어야 동하는 것 같아요 :D

차디 찬 봄바람이 작년의 묵은 때를 훔쳐 달아나면...

 

 

 

 

새로운 다짐, 새로운 취미생활, 접어두었던 버킷리스트를 올해는 

정말 '시작'해보는 거 어떠세요? 

 

 

 

무료 특강까지 더해져서 완전 다채로운 3월이네요 >_<

올해는 모든 게 다 잘 풀릴 것 같은 좋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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