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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일 일요일 서울시민예술대학 5강 글쓰기

참가자 후기

 

 

 

 

이전에는 상상쓰기를 해서 꾸며진 글이 좋은 글인 줄 알았는데

있는 그대로를 쓰는 것도 좋은 글이라는 생각의 전환이 있었다.

 

 

 

 

저번주부터 생각했던게 제가 상 머릿속에 생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 나의 감각을 깨우자고 결심한 뒤로 일주일 동안 뭘 하며 보낼지 생각합니다.

애들한테도 감각 깨우자고 공부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 수업에서도 생각을 많이 안 하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축적 의미를 파악하기 보다는 먼저 윤곽을 설명하는 것이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좋은 흐름이라는 걸 알았다.

이제 글쓰기의 감각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얘기했을 때 제 상상력은 시작과 끝만 있다 말씀드렸는데

보고 쓰는 경험이 그걸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즐겁게 했습니다.

 

 

 

 

평소 생각이 많아서 감각을 활용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다양한 상상을 해볼 수 있어서 오늘 좋았다.

 

 

 

 

평소에 쉽게 지나치는 일상,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되는구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관찰하는 것에 대해서 유심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었고 음악 들으며 상상한 게 좋은 경험이라 느껴,

집에서 계속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괜찮다면 대기자로 넣어주시면.. (웃음)

 

 

 

 

 

 

운좋게 대기자에서 올라와서 오늘 처음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오늘 굉장히 재미있었고

실쓰기 하면서 내가 보고 있는걸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보고 있는 것 처럼 자세하게,

같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것과

상상쓰기로 내가 보고 느낀 것을 다른 사람이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으로 이야기가 더 풍성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수업을 계속 해나가면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기대됩니다.

 

 

 

 

한 수업 빠지니까 오는게 되게 힘들었고 (웃음)

글 쓰는 것도 겁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커리큘럼 보면서 글쓰기 수업이면 먼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방식대로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험이라 느꼈습니다.

 

 

 

저는 청강생입니다. 오늘 너무 많은걸 보고 듣고 갑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수업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평소 어떤 일에 대해 남에게 설명을 잘 못하는데, 사실쓰기를 통해

내가 보고 느낀 결과만 가지고 설명을 시작하니까 사람들을 이해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방식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즉흥연기로 참여하는 부분이 비중이 짧아 아쉬웠지만

이야기 듣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야외학습으로 개인이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글쓰기, 상상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수업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됩니다.

 

 

 

 

사진을 사실로 쓸 때 원래는 디테일하고 작은 것부터 쓰고 뭐부터 써야할지 막막했는데

큰 덩어리부터 써야 한다는 것으로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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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이 있어야만 사진을 찍는데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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