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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리폼하다


이야기가 담긴 헌 옷들을 이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볼 거예요.

그 전에 미싱을 처음 다뤄보는 분들을 위해-


01. 미싱 다루는 법을 배우다.

북실감기, 밑실감기, 페달밟기, 밑실빼기, 윗실 끼우기, 수평북통 다루기...

 


손바느질 수업인줄 알고 오신 분도 계셨는데요 히히

미싱의 매력, 어때요? 



02. 35cm x 35cm

사각 쿠션 속으로 들어간 이야기들


아이가 애착이 심해 아이와 제가 함께 사용했던 옷이나 이불을 이용해 쿠션을 만들어줬더니 제가 없을 때 쿠션에 얼굴을 비비면서 편안함을 느끼더라구요계절이 바뀌고 유행이 바뀔 때 마다 커버를 다시 디자인하는 식으로 질리지 않게 했어요.”



03. 이야기를 나누다.


첫 만남의 긴장 때문에 서로 통성명도 못하고 만들기를 시작한거 있죠 ㅎ

조심씩 조금씩 살가운 이웃이 되어보아요 :)


언제나 유쾌한 전남규 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쿠션을 만들고 남은 조각천으로 안대를 만들어 볼 거예요.

연이어 대관이 잡힌 관계로 수업은 정시에 마칠 예정이니 부지런히 미싱을 돌려보자구요♡


그리고 태국에서 온 예쁜 색실, 많이 사랑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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