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놀이터 액션가면

안녕하세요. 문화놀이터 액션가면 대학생 연극팀 ‘열림’입니다. ★대학생 연극팀 열림에서 공연을 함께할 18기를 모집합니다!★ 대학생 연극팀 ‘열림’은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7번의 정기공연과 2번의 특별창작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18기는 2020년 4월 12일 일요일 오후 1시 사당역 첫모임을 시작으로, 2020년 8월 넷째 주에 공연을 올릴 예정입니다. 배우로서 무대 위에서 빛나고 싶은 분, 스텝으로서 무대를 빛내고 싶은 분, 열림과 함께하세요. 당신이 누구더라도, 우리의 연극은 빛날겁니다. 이번 기수는 특별창작극으로 진행됩니다! 열림에서의 창작공연은 9.5기, 13기에서 이미 선보인 경험이 있으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18기 역시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마음으로 창작..

머리를 다쳐 기억을 잃은 '예진' 별 짓을 다 해도 조금의 기억이 돌아오지 않자 급기야 이런짓까지 🤯...??? 지금까지 이런 진상은 없었다! 이것은 연극인가! 현실인가! 새롭게 탈바꿈한 '올림'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진상 코미디 COMING SOON~~~💕 1. 예약 링크로 들어간다. - [예약 링크] http://naver.me/G51YWI0n 2. 공연 일시와 정보들을 기입한다. 3. 제출 하기를 누른다. 4. 예약 확인 문자를 기다린다. 끝. 현장감을 한껏 느끼시라는 의미에서 올림의 자그마한 정성도 준비했으니 여러분도 현장의 열기와 함께 하세요 :)

한 노인의 형사재판이 이루어지는 날 이 재판을 보기 위해 사람들은 곳곳에서 찾아왔다. 이 노인은 무려 자신의 아들을 살인한 죄로 기소되었다. "평생 내 아들을 사람 취급한 적도 없으면서 이제와 사람 취급하는 겁니까?!" 하지만 선처를 호소하지도, 아무런 죄의식도 없어보이는 노모는 그저 자신의 아들을 사랑했노라 말한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노모의 모습을 바라보며 9명의 배심원들은 생각에 잠긴다. 사랑소묘에 버금가는 사랑에 대한 매력적인 에피소드.. '사랑이라 말해도 될까요?' "그러면? 우리가 더 행복해지는 게 확실하냐고!!" "그건 틀린 게 아니야, 다른 것 뿐이야." "여기가 어디죠? 천국인가요? 전 이제 심판받나요?" "너를 위한 선물!" "모르겠어... 그런게 사랑이라면, 내가 널 사랑하는 건지..

안녕하세요!! 진~한 연극 한 판 하고 싶은 대학생 연극팀 "올림" 입니다!!대학생 연극팀 올림은 '액션가면 대학생 연극팀 열림'의 운.영.진들이 만든 연극단 입니다. 아니 열림에서 대체 왜!? 올림을 만들었냐구요!? 1.올림이 만들어진 계기는요!? - 대학생 연극팀 열림의 기존 정신을 되살리고, 불안정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자 만들어진 특별 기획 단체입니다. 2.올림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①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좀 더 많아 경험위주가 아닌 공연위주이다.② 기존 대본을 가져다 쓰는 형식이 아닌 창작극을 한다.③ 경험 많은 프로급 연출이 진행한다. 3. 열림과 올림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 올림은 열림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단체라고 보시면됩니다. 올림은 열림의 기존 정신을 살리고 체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