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dream! 은 청소년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문화예술분야, 그 안에서 더 생생하고 폭넓은 경험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분야 : 바디퍼커션 + 보컬 + 스토리텔링 + 진로탐색 + 움직임 + 플래쉬몹 대상 : 중, 고등학생 참가비 : 무료 운영 : (1기) 4/15~7/9 (2기) 8/12~11/12 신청 : 010-8000-8868 (문자접수) - 신청기수 / 이름 / 생년월일 / 학교 / 학년 / 연락처 / 주소(동까지 기재) 오늘도 액션하세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아시아의 영웅들 3회차 Body Communication 배우들이 하는 신체트레이닝으로 신나게 즐기고!베트남에서 공수해 온 녹두과자를 나눠 먹었어요 :D아시아 국가를 맛보고 즐기는 아시아의 영웅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청소년 꿈다락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어요. 수업 시간이 변경되어 아이들 퇴장시간과 똭! 맞물리게 되었답니다 :) 이제 아이들은 다음 시간에 참여하는 청소년 언니 오빠들과도 알게 될거예요 ㅎ만나면 서로 반갑게 인사해요 :D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낭랑18세의 낭랑한 뮤직드라마 3회차 청소년팀은 글풀기, 손풀기 수업을 진행했어요 :)속 마음을 꺼내서 노래해야 하는 아주아주아주 심도깊은 작업이기 때문에매우 진중하고 밀도있게 이뤄졌답니다. (어린이팀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 글쓰기 어렵지..
오늘로 총 4곡이 만들어졌습니다!그리고 우리는 연출부 / 작곡부 / 작사부로 팀을 나눠서 좀 더 밀도있는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영 음악에 재능이 없는 저는 작사팀을 담당하기로 했답니다 ㅎㅎ 작곡팀은 본인들이 작곡한 노래에 드럼비트를 넣고 다양한 악기로 노래를 풍성하게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오선지에 악보를 그리며 전문가 포스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오-! 따로 또 같이, 연출부의 첫번째 회의가 진행되었죠!곡 분위기에 맞게 이루지 못한 사랑, 정신병동, 게임중독자의 일상 등 다양한 의견을 받아서결국 정신병동에 입원한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나가기로 했어요.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사이'의 플롯이 떠오르네요! ㅎㅎ 첫번째 회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야기들이 잘 엮기고 생각이 잘 맞아서 재미있었어요..
2016년 6월 18일(토) 벌써 11회차 발성 연습하면서 깔깔대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번이나 만남을 이어온 낭랑이들현재 이들은 큐베이스로 자신들의 멜로디를 녹음하기에 이르렀다는♡ 기특해!! 숙제 안 한다고 매주 닥달했는데 알고보니 이들은 즉흥으로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었다 ㅋㅋ 물론 낭랑이들이 숙제를 미뤄온 덕분에 상민쌤이 점점 피로해보이는 것 같지만 왠지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은 들었다 ㅋㅋ 우리 내공 숨기지 말고 숙제도 잘하자♡ 어느 때 보다도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던 낭랑이들..그리고 귓가에 멤도는 멜로디.. 이상하게 계속 따라부르게 되는 멜로디들.. ㅋㅋ 어째 먼저 싸인부터 받아둬야 했나.
MIDI그 신비한 세계 속으로.. 조금씩 작곡가의 기능적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아이들 ㅋㅋ 그러나멜로디 숙제 안 해온 사람 다 나왓~!! 이 날은 감각적인 트레이닝으로 시작을 열었G우리 서로 합법적인 스킨쉽을 해본 날이G내 손을 잡아봐. 내 손을 느껴봐. 자 이제 말해봐. 내 이름이 뭔GYE~ 아직 아리송하지만 두드리는데로 세상의 악기 소리가 다 나니 신기방기!큐베이스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게 되는 날이 빨리 오길!! 마음은 이미 지브리 스튜디오!! 그리고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이 되었당♡픽미 픽미 픽미업! 우리들 목소리가 하나 하나 쌓여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을 체험해봤어.의외로 간단하고 의외로 퀄리티가 높아서 깜짝 놀랐지 ㅋㅋㅋㅋ 떨리는 목소리도 숨소리도 다 담겨서 너무 좋았어. 순수하고 깨끗한 진심..
오늘은 뮤지컬 관람을 하기로 한 날룰루랄라 홍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만났습니다 ♡얼마만의 뮤지컬인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게다가 R석이라니!!기획사 대표님 DC로 할인 받아서 100만원에 ㅋㅋㅋㅋㅋ 지난주 작사하느라 골치아팠던 머리에 ROCK 마사지!!!춘천->상봉->동대문운동장->혜화 라는 경의로운 코스로 등교하는 춘천팸도 여행의 피로가 풀렸길. 꽤나 자기맘대로 하기 좋아하고 성질나쁜데다가 도도하기 짝이 없는 헤드윅 때문에 이미 밴드, 특히 이츠학의 경우 거의 자포자기하고 넋을 놓다시피한 상태. 사실 헤드윅 자신도 처음부터 그러한 성심을 가진 것은 아니고 여태까지 살아온 삶이 하도 박복하고 기구하다 보니 그렇게 성격이 꼬여버린 것. 한 사람의 삶에 일어났다고 하기에 믿기지 않을 만큼 일을 당하니까 뒤틀릴..
2016.05.07 글쟁이가 많으면 글이 산으로 간다는 말이.... 에헴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실내에 있기 아까운 시간, 야외학습을 떠났지. 예술가적 감수성을 내뿜기에도 지하 연습실 보다는 숲속이! 물론 늘 해왔던데로 몸을 먼저 스트레칭 해주는 시간을 가졌어. 이번에 또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와서 새로운 관계맺기 활동도 했지. 적극적이고 활발한 친구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좋았어 꺄르르 'ㅁ')/ 이번에 합류한 친구들은 액션가면 청소년 연극팀인데, 다들 연기랑 미디작곡에 관심있어서 참여하게 됐어. 다음 작품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우리 낭랑18세 프로그램에서 겸사겸사 훈련하는거지 :) 훌륭한 적응력 짝짝짝ㅎㅎ 이미 오랜 멤버인듯한 상태가 돼서 다 같이 밖으로 출동! 미리 계획된 외출이 아니었기 때문에 멀리는 못..
낭랑 1기 보컬 마지막 시간! 오늘도 몸 풀고 시작하자! 이젠 좀 게임을 즐길 줄 알게 된 녀석들과 함께!! 그리고 보컬 다섯번째 시간은 더욱 열렬한 개별보컬코칭 너희들이 느끼기엔 어때? 우리 벌써 만난지 한 달이 됐는데, 목소리는 더 안녕해지셨는지^^ 모세희 선생님의 목소리는 점점 더 카랑카랑해져 가는 것 같은데 ㅎㅎ 뭐, 아무쪼록 4주간 풀지못한 궁금증은 카톡방에서 함께 나누고! 모두의 마지막 레슨을 시작한다 - (화이팅!) 아직 자기 안의 보석을 발견하지 못한 부끄럼 많은 새내기도 듣는 이의 심장에 노크하는 절절한 감성 발라드맨도 귀여운 초딩도... 반 전 롹 RRRRRROCKKK -- 커 -KERRRRRRR!! 로 변신! 이어지는 부끄럽고 설레는 봄꽃 같은 duet ♡ 목소리에 떨림이 묻어나는 순..
우쭈쭈 잘들 계셨나 우리 낭랑이들 새친구 새기분 새짝꿍과 함께 출발 이번 새친구들은 카메라를 많이 무서워하더라? ㅋㅋ 자체검열 있으니까 걱정마 예쁘게 찍어줄께 :) - '낭랑18세' 4차시는 상황과 감정에 집중해보았지. 각자가 준비한 노래들에 새로운 상황과 감정을 입혀서 불러봤어. 감이 오니? 아직 감이 오지 않는다면 상민쌤 귀에 대고 불러봐... 생각했던 것 보다 표현력이 좋은 친구들도 많았고 표현에 대해 고민하는 진지한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어. 이런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다니... 왠지 뭉클하군. 못해도 괜찮고 틀려도 괜찮아. 박신양의 '배우학교'에서도 그러잖아.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학교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곳이라고. 너희도 눈치 챘는지 모르겠지만 여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란다 ㅋㅋ 빵 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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