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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TEAM의 연습 과정을 더 오래 지켜본 바람에 사진 찍을 기회가 4배는 더 많았어요. 게다가 이 팀은 대부분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카메라가 얼굴을 잘 잡아채더라구요! 하하 (꼭 좋은건지는 모르겠어요;)



잘 웃고 즐기다가도♡



대역이 마음이 안 드는 두 아이... (연기를 못해서가 아님)

아빠 잃은 병아리들 같지 않아요? ㅠ_ㅠ 누구야 결석!


 

신선한 뉴 페이스들의 활약이 매우 기대되더군요 +_+

배우들이 알아서 순탄한 노선에 오르면 연출님이 파송송 계란탁-하면 좋은 작품으로 거듭나는 게 연극아니겠습니까 후후 연출님이 안 계신대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궁금증을 찾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물론 저력이 있는 카스 후레쉬 TEAM도!)

모두를 믿어요~~~♡



아, 방금 의도치않게 포커싱 빨아 들이는 두 남녀 지나가셨어요...

그러니까, 계속 다른데를 찍고 싶은데 저들의 얼굴만 선명하게 잡는거예요 카메라가. 나참.



'이 카메라가 왜 이러나' 하고 분석한 결과 의도치 않게 의상, 소품 갖춘 모습이 아름다워 더 많은 셔터를 집중시켰다는 의도한 말씀! 

다음 염탐 때는 다른 배역도 더 구색갖춘 모습 볼 수 있길 :)



오메 우예린 기획자 죽는다 죽어. 

아직은 어색한 예린이의 연기하는 모습♡ 지켜보는 내가 다 호흡곤란♡



그러니까 지켜본 바, <수봉빵집>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할머니가 종종 걸음으로 무대 중앙에서 나와 마룻바닥을 탕탕치고 의자에 앉아 뜨개질을 하면



할머니를 두려워하던 두 세력이 기가 죽어서 서로 누가 먼저 할머니 돈을 훔쳐서 쓰러지게 할래 말다툼만 하다가



깡패 삼촌이 나이순이니까 니가 먼저다! 라고 하는데

오빠 무슨 말이야 오빠가 더 나이 많잖아! 라고 향선이가 또 그러고



고래 싸움에 끼게 된 두 아이는 말이 없고 아빠가 보고싶고 호흡곤란인 언니는 더 말이 없는 가운데

할머니가 눈빛과 고함으로 모든 상황을 종결시켰다는 훈훈한 가족사정 이랄까!



더 친절한 내용을 듣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5월 14-15일 동숭무대로!!


예술가야.. 깼냐? (아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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