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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진에서 핑크바지 까지

드르륵 드르륵~



집집 마다 소재가 달라서 작품이 주는 느낌이 개성있어 좋았어요.

선생님이 챙겨주시는 소소한 소품과 라벨도 퀄리티를 높이는데 한 몫!



다리미질하며 재단하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다보니

참가자들이 중학교 동창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제야 서로의 이름을 묻습니다 ㅋㅋㅋㅋ



주부님들 연휴 부디 건강히 살아남으시고!

리폼반 조금 더 끈끈한 사이로, 서로의 이름과 사정을 아는 이웃으로 거듭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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