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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본반의 작품은 연극 <절대사절>이었죠.

선정된 장면은 여자가 열받아서 신문사를 찾아가 불싸지르는(>_<) 장면!

난생 처음 무대에서 연기하는 사람들, 6주간의 대본 분석과 트레이닝 후 어떤 장면을 만들어냈는지 볼까요? 같은 장면, 다른 해석!

 

 

 

쉬어가는 타임, 대본반 3주차 후기

A. 모여서 체계적으로 대본을 정리하고 나니까 더 연기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우리끼리 정리한 내용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팀 선정도 잘 끝나서 해서 더 집중해서 분석할 수 있는 토대가 된 것 같아요. 오늘 되게 홀가분해졌어요.

B. 캐릭터 분석을 피상적인 것 말고 깊숙하게, 다양하게 여러 사람 의견 모아서 해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오늘 이후로 더 활기찬 수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C. 다양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서 여러 가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오늘 배운게 연극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제 팀별로 연습할건데 더 세세한 작품 캐릭터 분석을 통해서 멋진 연극 하기를 기대해주세요.

D. 오늘 처음으로 같이 하시는 분들하고 얘기를 많이 나눈 것 같아 좋았어요. 또 캐릭터 분석하면서 여러 가지 의견 많이 나와서 '아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라는 느낌도 많이 받았고 재밌었습니다.

E. 오늘 관계분석, 캐릭터 분석 했는데 오랜만에 머리를 써서 머리가 아프구ㅋㅋ 또 이게 남의 다리 긁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뭔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해서 좋은 공연 만들어봐요.

F. 생각보다 어렵네요. 저는 그냥 대본을 보고 제 감정대로 느끼는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분석 작업이 전제되는 줄은 몰랐어요. 같은 대본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구나라는 생각도 했고 분석을 하다보니까 더 인물에 대해서 이해도 많이 할 수 있는 것 같고 연기를 더 잘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G. 오늘 분석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내가 잘 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이렇게 하는게 맞나 틀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인물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할 수록 혼자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들도 다른 사람 의견을 통해 듣고 해서 재밌고 좋았어요.

 

 

 

일명 <내동댕이>팀 입니다.

연습 과정 중에서 또 공연 중에서도 유독 남자분들이 여자분들을 무자비하게 내동댕이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죠 ㅎㅎ 무셔무셔>_< (상대방의 연기에 도움이 되는 액션을 취한거랍니다^^)

 

다음 대본연기반 공지도 올라와 있네요!

www.actionmask.co.kr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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