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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의 낭랑한 뮤직드라마

본격 작사가 빙의시간 :) 아껴왔던 사랑! 미소가 지어지는 추억! 세상에 대한 분노! 

이제는 우리가 노래 할 때♡



불 같은 너의 마음을 잘 담았니? 

다음 시간은 뮤지컬 <헤드윅>을 관람하러 현장학습을 나갈 거야. 그 다음 시간부터는 우리들의 이야기에 멜로디를 입히고 우리의 숨을 타고 터져나오게 만들거얍. 소중한 마음을 꺼내줘서 고마워 :D

p.s 오늘 불참한 친구들은 노래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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