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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거울을 등지고 그리는 자화상



지난 시간에 자신과 꼭 맞는 재료를 찾아 봤는데요.

오늘은 그 재료들로 자신의 얼굴을 그려보는 시간이었어요.

흰 종이 위에 자기 얼굴의 윤곽이 떠오를 때 까지 오랜 시간 바라보는 일로 시작되었죠!



분명히 다른 사람을 크로키 할 때는 나도 모르게 나를 닮은 얼굴들을 그려내곤 했는데

자화상을 그린다하니 얼굴이 쉽사리 떠오르지 않습니다..



안녕. 나의 얼굴아 :D



독특한 캐릭터부터 현상수배 전단까지 다양한 자화상들이 완성되었어요.

재료를 바꿀 때 마다 또 새로운 작가의 작품처럼 느낌이 달라지는 신기한 그림!

조용히 떠들면서 손에 잡히는대로 펜을 주무른 것 뿐인데 힐링이 되는 신기한 수업!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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