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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8. 31 

영등포문화재단 전시실에서 입체낭독극 오픈극장이 펼쳐졌습니다^^

동양신화를 낭독극으로 들려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이 날은 한국신화 '설문대할망'과 일본신화 '스사노우'가 공연되었어요.

 

어린이 청소년 가족 관객 약 50여명이 공연을 함께 만드는 창작자로 참여해주셨어요^^

설문대할망에서는 제주민요 '너영나영'을 함께 부르며 명주실로 할망의 속옷을 짓는 퍼포먼스를 함께 했답니다.

 

프로젝터 이미지로 웅장함을 살린 '스사노우'는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그 중에서도 야마타노오로치가 술단지에 머리를 박고 취해가는 과정이 늘 재미있어요~~^^

 

공연이 끝난 뒤에는 어린이 체험자들만 남아서 캐릭터 분석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입체 캐릭터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다음주에는 더 다양한 체험들을 준비해두었답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오픈극장이니 다음주에는 낭독극 데이트 어때요? ^^

 

다음 일정 공지★

 

8월 7일(토) 오후 3시 영등포문화재단 지하 연습실

베트남 '동천왕' & 만주족 창세신화 '우처구우러본'

 - 넋전 만들기 체험

 

8월 8일(일) 오후 3시 영등포문화재단 2F 전시실

고대 우르크 신화 '길가메시'

 - 극중 퍼포먼스 체험

 

 

※ 공연 문의

hangia@nate.com / 02-3472-7737 기획자 한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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