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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메멘토모리> 창작 / 여세진 연출

한 날 한 시에 죽은 자들이 망각의 강을 함께 건너와 황천길에 놓여진 갈림길에서 만난다. 수백 개의 갈림길 앞에서 이들은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죽은 사람의 넋을 데리러 온 뱃사공에게 생에서의 삶을 털어놓는데..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과연 그럴까?
산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미지의 사후세계에서 펼쳐지는 죽음 이후의 이야기.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거죽은 비슷하지만 실제는 아니다. 산 자들은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알게 될 것이며 죽음을 결코 낯설게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삶이 곧 죽음이요, 죽음이 곧 삶이다.
 
2013 산울림 소극장
2013 액션 소극장 

 

 

 

 

 

※ 문화예술콘텐츠 문의 : 기획팀장 한지아 010-8000-8868 / hangi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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