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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7일(일) 오후 4:30

여세진 선생님의 기초연기 대본반과 액팅반의 첫 만남,

합동발표회

 

가위 바위 보로 액팅반이 먼저 발표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D

발표 영상 중 몇 가지만 소개해드릴께요!

 

 

인접

 

이 움직임은 인접이라고 하는데요. 사전적 의미로는 [이웃하여 있음. 또는 옆에 닿아 있음]이랍니다. 한 사람이 하나의 형태(포즈)를 만들면 그에 이웃하는, 닮거나 연속되는 움직임을 취하는 것이죠. 몸짓의 연속일수도 있고 짧은 순간 하나의 이야기가 만들어지기도 한답니다.

 

 

거울

 

거울은 상대방과 동시에 거울속의 또 다른 나처럼 똑같이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두 사람이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을 바꿔서 연습한 뒤에는 서로 누가 리더이고 팔로워인지 모르는 채로 같은 움직임에 말까지 동시에 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죠! 고도의 집중력과 관찰력이 요구된답니다 :D

 

 

동사

 

"나는 ㅇㅇ 한다."의 땡땡을 채우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리더가 동사를 주문함으로써 팔로워를 움직이게도 하고 자신의 움직임을 동사로 표현하며 움직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걷는다. 나는 뛴다. 나는 헤엄친다. 나는 먹는다. 나는 점프한다. 나는 도망간다. 등등 보통은 여러 우여곡절 끝에는 쫓고 쫓기다 격투씬으로 마무리 ㅎㅎ 보는 사람도 즐거운 움직임놀이!

 

 

다음은 대본반의 발표회 영상입니다.

이번 발표회 작품은 "눈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입니다.

 

A팀 

 

B팀 

 

연기하는 배우의 캐스팅이 바뀌니 마치 두 편의 다른 공연을 본 느낌이네요!

이번에도 대본반의 특징인 폭력성?을 잘 살린 '눈먼아비'팀이었습니다 ㅋㅋ

 

발표회를 마치고 대본반과 액팅반의 합동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 여러 사람이 뭉치니 더 분위기가 좋네요. 좋은 이야기거리도 공유하고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좋은 교감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기초반 발표회 합동으로 계속 갔으면 헤헷

 

 

 

 

 

 

 

 

다음에 함께 할 기초연기 대본반, 액팅반도 모집중이에요!

www.actionmask.co.kr

즐거운 취미생활 함께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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