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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9 동숭아트센터 강당에서 Teaching Artist를 위한 정체성 탐색 &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예술가와 교육자 사이에서 자신의 다이몬을 찾고, 예술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우리 TA 선생님들을 액션가면이 응원합니다^^/

 

<내가 우주에 온 이유, 신화로 떠나는 감각 여행>

 

제목

소요시간

진행 프로그램

0

오프닝

-15

강사들  참여자 맞이

-5

1

다이몬

(정체성)

15

다이몬

나는 누구인가?

2

우주에 온 이유 (정체성/전문성)

20

 

왼손 여행

생각과 감각

 

3

소통의 원리

(이해/오해)

30

사실과 상상

쉬는 시간 10

4

마음의 시차

(자기 인식)

20

생활의 발견

5

communication1 (감각)

40

감각 놀이

6

communication2 (단체)

20

놀이 개발

쉬는 시간 10

7

이야기의 힘

(갈등 관리)

20

갈등의 원리

(트릭스터)

8

communication3 (모둠)

40

스케치 대화

9

communication4 (2)

5

페이퍼 대화

0

참여자 맺음말(10) & 단체 촬영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 속에서 모두 한 마음으로 마스크를 쓰고 한 자리에 모여주신 93명의 예술교육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서로 얼굴을 탐색할 기회는 없었지만 덕분에 더 진지하게 눈을 바라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빛나는 눈빛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체성에서 출발해서 소통의 물꼬를 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시간이 촉박하여 여세진 대표님이 준비하신 신화의 맥락을 모두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잠깐 소개드린 트릭스터 외에도 정말 많은 이야기들, 나누고픈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다시 만날 기회를 찾아야겠지요^^/

개인적으로 저의 다이몬은 사람을 구하는 일을 예술을 도구로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TA 워크숍을 통해 맺은 인연들 모두 비슷한 사명감을 가지고 계시다고 혼자 착각하며...ㅋ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동행은 항상 힘이 되지요~~♡

마스크 덕분에 마치 시위현장 같지만...ㅋ 이 위기가 어서 지나가서 이 날의 기억을 좋았던 지난날로 기억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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