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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안경모 연출님이 컨설팅을 하러 교육장에 방문하신 날입죠.

보통은 강사도 학습자도 조금 긴장하는 날인데 (시험보는 것도 아닌데)

역시나 이번 디다스칼로스들은 컨설턴트가 있던지 말던지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셨습니다 ㅎ



움직임으로 수업을 열었어요.

정시에 수업을 시작하려니 지각자가 많아서 좀 아쉬웠지만

시간약속에 대한 부분도 차차 나아지겠죠!

우리가 느리게 친해진 것 처럼 :)



그리고 열심히 숙제해주신 분들을 선두로 하여

자기가 쓴 글을 발표하고 오픈된 형태로 서로에게 피드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었어요.

여러 사람의 생각이 더해지니 더 풍성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야기들은 그렇게 작가의 경험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상상으로 

숨을 입기 시작합니다.



매 주 새글을 써내는 분들도 계시죠 ㅎㅎ

무엇보다 자신이 가진 이야기 중 가장 소중하거나 또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꺼내기 위한

신중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초행길이 고되시겠지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함께 할께요 :-)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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