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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작품은 시민청에서 이뤄지는

예술로뽐 행사에서 창작 한지인형 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저희 20명 어린이 작가님들의 첫 전시회에 함께 해 주세요 :D 히히 (날짜와 시간은 추후공지)



띠용띠용 왜 인형들의 몸에 스프링이 달렸는지 궁금하시죠?

저희 <아시아의 영웅들>에 악인들이 몇 출연하는데, 그 중 야마타노오로치라는 녀석은 머리가 8개나 달린 괴수랍니다. 메두사의 목덜미처럼 곧 하나로 연결될거예요. 무시무시하겠죠? ㅎㅎ






등장인물이 많은 만큼 아이들이 하나씩 캐릭터를 담당해 인형제작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한국의 전통공예법인 한지공예를 모두 체험해보고 주인이 될 수 있는 현장이 매우 뿌듯했답니다 :) 만드는 이의 취향과 손길에 따라 개성도 제각각♡



리딩을 담당한 아이들은 엎드려서 ㅎㅎ 자유롭게 대본읽기를 연습했어요.

리얼한 목소리를 담당하고 계시답니다! 때론 영웅으로, 때론 악인으로, 성우처럼 목소리변신!




새로운 재료로 나무토막을 준비했어요. 동작구에 있는 공방인 '사이'에서 지원해주셨죠^^

아이들의 무대 중에 '피의 제단'을 만들 계획인데, 시현이가 담당하기로 했어요!

금새 재단을 뚝딱 만들어놓고 뿌듯해했답니다 >_< 다음주에는 목공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조립하고 칠을 할거예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개성있는 인형들이 완성되어 가고 있어요.

진득한 풀과 부서지는 찰흙들 그리고 바세린 때문에 어려웠던 색칠까지 아이들의 고생을 다 알고 있다보니 인형들이 더 가치있는 모습으로 느껴집니다 :) 아이들의 정성과 열정이 학부모님들께도 보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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